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니버스/비판과 논란 (문단 편집) === 매우 부실한 피드백 === 부실한 것을 넘어서 사람들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수준이다. 가장 대표적인 예는 질의응답도 거의 안 해주고 게시판을 제멋대로 운영하거나 폐쇄하는 것. 담당 PD나 성우진, 작품 방영 여부 등의 질의응답을 꾸준히 해주고 녹음 현장이나 성우진을 실시간으로 애니박스와 애니원 트위터, 공식 블로그 등에 공개해주는 [[대원방송]]이나 여러 게시판에서 소통을 꾸준히 하면서 심지어 인생 상담까지 해주는 [[애니플러스]]와 비교해보면 불친절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수준. 과거 대한민국 최대의 애니메이션 채널이었던 곳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다. 비단 투니버스 뿐만 아니라 [[OGN/비판과 논란]], [[tvN/비판 및 사건 사고]]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[[CJ E&M]] 계열의 채널들이 시청자들의 의견을 잘 듣지 않는다는 불통 이미지가 강하지만 특히나 투니버스의 경우 [[온미디어]] 시절에도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홈페이지 관리와 소통 부실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이라는 자부심이 안 좋은 쪽으로 변질되는 등 방송국 태생상의 한계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.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듯 어린이 채널 전환 당시 촉발된 논란은 시청자와의 소통 부실도 문제가 커지는 데 큰 영향을 주었으며 제대로 된 설명을 사전에 하는 등 시청자들과 조금 더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더라면 비난 여론이 지금만큼 거세지지는 않았을 것이다. 이외에도 VOD 다시보기에 관련된 서비스도 불편하다. 더 자세한 건 [[투니버스#s-6.3|여기]]를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